COPUS는 한국 최초로 일본에 OTT향 콘텐츠 판매 계약을 체결한 이래, 현재까지 다양한 한국 콘텐츠의 일본 내 OTT시장 진출에 앞장서오며 명실공히 한일양국간의 콘텐츠 배급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KBS 미디어, SBS 콘텐츠허브, MBC, CJ ENM, MBN, 채널A, TV조선 등 국내 최대의 콘텐츠 기업 및 드라마, 영화제작사, 엔터테인먼트사와 일본, 대만, 홍콩, 필리핀, 중국 등 아시아권 초우량 기업을 연결하여 다양한 매체에 한국 문화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의 원활하고 수준 높은 번역 및 자막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2,000여 시간에 달하는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영화 등의 외국어 자막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도전 정신으로 콘텐츠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꾸준히 새롭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COPUS는 앞으로도 다년간의 콘텐츠 유통경험과 배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해외에 지속적으로 공급함은 물론, 나아가 국가간 문화 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